※자기 신분에 맞는 한도나 주위 환경에 어울리는 정도를 「柄[がら]」(제격, 분수, 주제)라고 한다. 예를 들면 「そんなことをする柄[がら]ではない」(그런 일을 할 분수가 못 된다)와 같이 쓸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