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「型通[かたどお]り」(판에 박은 듯함)는 정해져 있는 일정한 방식에 그저 따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로, 「型通[かたどお]りの祝辞[しゅくじ]を述[の]べる」라고 하면 ‘판에 박은 듯한 축사를 하다’라는 뜻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