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「がさごそ」(버스럭버스럭)는 「かさこそ」(바스락바스락)보다 좀 더 시끄러운 소리로, 「がさごそ音がしてリスが出て来た」(버스럭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다람쥐가 나타났다)와 같이 쓴다.
출처 : OPIc SQUARE(www.opic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