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「駆け足」는 원래 ‘빨리 달림’이라는 뜻인데, 비유적으로 ‘사물이 급히 행해져 정신 없이 지나간다’라는 의미로도 쓰인다. 이를테면 「駆け足で行く春」(빨리 지나가는 봄)와 같이 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