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갑작스러운 일에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는 것을 가리켜 「おたおたする」(허둥대다)라고 한다. 이를테면 「彼は息子の怪我におたおたした」(그는 아들의 부상에 허둥댔다)와 같이 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