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「かねがね」는 ‘전부터, 진작부터’라는 뜻의 부사로, 「かねがね聞いてきた話」(전부터 들어 왔던 이야기), 「かねがね思っていたこと」(진작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일)와 같이 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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