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「お定まり」(판에 박힘, 상투적임)는 항상 똑같음을 비꼬는 말로, 예를 들면 「お定まりの長話」(판에 박힌 장황한 이야기), 「お定まりの泣き言」(상투적인 푸념)와 같이 쓸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