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나이가 들어 심신의 움직임이 무뎌지는 것을 가리켜 「老いぼれる」(노둔해지다, 노쇠하다)라고 한다. 이를테면 「老いぼれて足元もおぼつかない」(노둔해져서 걸음걸이도 불안하다)와 같이 쓴다.
출처 : OPIc SQUARE(www.opic.co.kr)